10월, 2016의 게시물 표시

방탄 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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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월간 유스케' 창간호 박효신 편! 'Home''야생화''꿈''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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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고등학생으로 데뷔했던 박효신이 2016년인 지금 '유희열이 스케치북'에 새로운 시리즈? '월간 유스케'에 등장했다.  첫 스타트는 박효신이다.   월간 유스케는 매달 마지막 주에 하는 콘서트 형식의 무대라고.. 아직 공개된 영상은 없지만, 다른 뮤직비디오로 만나보자. 붉은 색의 슈트를 입고 나와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박효신.... 'Home'으로 무대를 열었다. 'It's gonna be rolling'을 방청객과 함께 부르고... 오랜만인 곡. 콘서트를 보여주는 것 같은 무대... 그리고 중간에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다. 축가로 많이 불러준다고... 근데 박효신의 목소리가 달라졌다. 예전 목소리보다 좀더 부드러워졌다. 근데 더 진하다. 신기하다. 160702_박효신(Park Hyoshin)_다행이다 그리고 유희열이 했던 토이의 곡 중에서 한 곡을 부른다. 중학교때 좋아했던 곡이라는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나도 좋아하는 곡이다. 노래가 다 너무 좋다. 그리고... 박효신은 발표한지 2년이 지난 '야생화'를 부르는 지금도 울컥하기도 한다고... 울면서 불러서 같이 눈물이 났다. 원곡의 감동도 같이.. 박효신 - 야생화(Wild Flower) Special Video 이 곡은 언제 들어도 울컥한다.... 그리고 7집의 타이틀 곡 '숨'... 힘을 잃었을 때 힘을 주는 곡이다. 나 이곡 너무 좋다. 원곡도..

故신해철을 추모하며... 신해철 노래 듣기 '그대에게'부터 음악대장이 함께 했던 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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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5354317&memberNo=1972495

Listening Practice 영화 미비포유 You only get one life

*leprechaun 아일랜드 요정 exotic 색다른, 이국적인 make a bet 내기하다 potential 잠재성 dodgy 신뢰할 수 없는/ 후진, 꼬진 widen your horizons 시야를 넓히다 =open your eyes get tired of 진절머리가 나다 =sick of  You only get one life. It's actually your duty to live it as fully as possible. 인생은 딱 한번뿐이에요. 그러니 최대한 열심히 사는 게 당신의 의무예요. Interesting choice of footwear. Patrick says, they make me look like a leprechaun drag queen. He was being nice.

Listening Practice 영화 Me before you 미비포유 ' Girl in red dress

confidence: 자신감 dig into: 찌르다, 파고들다 collar: 카라, 깃 tag:상표 = rabel rarely : 드물게 trousers: 바지 = pants grateful :감사하는, 감지하여 sleeves 소매 / sleeveless 소매없는 나시 / short sleeve 팔 짧은 옷 driven = motivated 동기부여 ex) she has roll up your sleeves attitude.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다. ---------------------------------------- Oh, kapow(카파오)! Whew! Lose the scarf. The scarf, why? If you are gonna wear a dress like that, Clark. You have to wear it with confidence. Only you, Will Traynor would tell a woman how to wear a bloody(fuck) dress. don here. Am I good? Yeah. Is everything okay? Mm-hmm Actually no, there's something digging into my collar. It's a tag. Have we got any scissors in the bag? I don't know, Clark. believe it or not, I rarely pack it myself. *Believe it or not: 믿거나 말거나 *rarely 거의 ~하지 않는, 좀처럼 ~하지 않는 ex) 나는 거의 운동하지 않아 = I rarely work out.  ex) 나는 거의 TV를 보지 않아  = I rarely watch TV.  ~할 시간이 별로 없어. I rarely have time to ~  변명 좀 그만해: Enough with excuses!  짐쌌어? A

It's bitter sweet. 달콤 씁쓸해

'It's bitter sweet. 달콤 씁쓸해/ 시원 섭섭한걸' (showoff) 2017 is just around the corner. 2017년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시간이 빨리가서 한편으론 좋지만 약간의 약간의 아쉬움을 표현할때 종종 쓰인다

It's bitter sweet. 달콤 씁쓸해

'It's bitter sweet. 달콤 씁쓸해/ 시원 섭섭한걸' (showoff) 2017 is just around the corner. 2017년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시간이 빨리가서 한편으론 좋지만 약간의 약간의 아쉬움을 표현할때 종종 쓰인다

Listening Practice: Chrysler광고 kings and queen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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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loyal: reserve: reach out: 연락하다 There is no royal blood in this country. Nothing is reserved for anyone. It’s all just out there, waiting. For someone to reach out and take it. *reach out to me at any time: 언제든 연락해 And the ones who do, these are the kings and queens of America.

Listening Practice: Kia Optima 슈퍼볼 광고 beige S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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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content: 만족하는 pizzazz/퍼재즈: 활기/생기 blend in 어울리다. 존재감이없다 <-> stand out 돋보이다. 존재감 ex)She blends in at work. 사람과 잘어울리다. 존재감이 없다. inspired인스빠이어드/ 영감있는 devoured디바월/ 잡아 먹히다. whoa 워우/ 우와 [Richard:] Honey, do you know where my beige socks are? [Wife:] Check the walk-in closet . *  built-in closet:붙박이장 [Christopher Walken:] Richard, are you looking for these?  There are two types of people in the world .  Those who are content to blend in .  These people walk through life like beige socks,  Uninspired and bored.   And there are those that expect more . They’re exciting.  They have pizzazz .  Eventually the beige sock people get lost ,  *I'm lost 나 길을 잃었어/나 이해 못했어. or devoured by the ones who stand out .  Do you want to be devoured, Richard? [Richard:] No. What is that? [Christopher Walken:] It’s the new Kia Optima.  It’s like the world’s most exciting pair of socks,  but it’s a mid-size sedan. Please try it on for size. [Richard:] Whoa. [Christopher Walken:] Whoa is r

Listening Practice: Kia Optima 슈퍼볼 광고 beige S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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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content: 만족하는 pizzazz/퍼재즈: 활기/생기 blend in 어울리다. 존재감이없다 <-> stand out 돋보이다. 존재감 ex)She blends in at work. 사람과 잘어울리다. 존재감이 없다. inspired인스빠이어드/ 영감있는 devoured디바월/ 잡아 먹히다. whoa 워우/ 우와 [Richard:] Honey, do you know where my beige socks are? [Wife:] Check the walk-in closet . *  built-in closet:붙박이장 [Christopher Walken:] Richard, are you looking for these?  There are two types of people in the world .  Those who are content to blend in .  These people walk through life like beige socks,  Uninspired and bored.   And there are those that expect more . They’re exciting.  They have pizzazz .  Eventually the beige sock people get lost ,  *I'm lost 나 길을 잃었어/나 이해 못했어. or devoured by the ones who stand out .  Do you want to be devoured, Richard? [Richard:] No. What is that? [Christopher Walken:] It’s the new Kia Optima.  It’s like the world’s most exciting pair of socks,  but it’s a mid-size sedan. Please try it on for size. [Richard:] Whoa. [

Just believe in yourself and work really hard.....- Chris Tucker

Just believe in yourself and work really hard. And when doors open, take advantage of every opportunity you can. - Chris Tucker 단지 자신을 믿고, 정말 열심히 일해라. 그리고, 문이 열렸을 때 네가 할수 있는 모든 기회를 이용하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왕과 왕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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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살때가 너무 많다. 우리에게 귀한 생명을 주신 그분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내놓다는 거... 눈물이 날만큼 감사하다.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살아야지...그러면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아이가 불러서 더 은혜가 큰 거 같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 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그 왕은 고민했었나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하나 뿐인 왕자 뿐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것을 알았던거야 그 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제 영혼을 아버지께 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그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사랑을 나눠줄 게요.. 추운 곳에서.. 어둔 곳에서 매일 사랑을 가르쳤대. 항상 기뻐하라고..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 날이었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거야 하늘도 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대 "저들을 용서하라고"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우릴 위해 이곳에 오신 걸 우릴 위해 눈물 흘리셨단 걸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렸는데 또 시간은 점점 흐르고 그 기억은 멀어져가면서 우리들은 다시 잊어가나봐~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해.. 가슴에 새겨둬야 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왕과 왕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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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살때가 너무 많다. 우리에게 귀한 생명을 주신 그분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내놓다는 거... 눈물이 날만큼 감사하다.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고 살아야지...그러면서 그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아이가 불러서 더 은혜가 큰 거 같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 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그 왕은 고민했었나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하나 뿐인 왕자 뿐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것을 알았던거야 그 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제 영혼을 아버지께 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그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사랑을 나눠줄 게요.. 추운 곳에서.. 어둔 곳에서 매일 사랑을 가르쳤대. 항상 기뻐하라고..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 날이었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거야 하늘도 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대 "저들을 용서하라고"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우릴 위해 이곳에 오신 걸 우릴 위해 눈물 흘리셨단 걸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렸는데 또 시간은 점점 흐르고 그 기억은 멀어져가면서 우리들은 다시 잊어가나봐~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해.. 가슴에 새겨둬야 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CCM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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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아시는 그 분이 함께하심에 감사한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견디게 하시고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나아가게 하실 것을 믿는다! 힘내자!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X2)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영화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The Beatles 'Twist & Shout' Performed Live On The Ed Sullivan Show)’,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던 찬란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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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좋은 것을 얻고도 그 압박감을 견뎌내지 못하면 그 수많은 것이 소용이 없다 . 또한 그 수많은 좋은 것을 얻을 때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 동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하는 영화 ' 비틀스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 이하 '비틀스' )'. 1963 년 3 월 22 일 , 영국에서 데뷔한 비틀스는 첫 앨범이 ' UK 앨범차트' 30 주 연속 1 위를 차지하며 급속도로 인기 가도를 달린다 . 더 나아가 '에드 설리반 쇼'를 통해 미국 전역에 알려지고 , 이어진 순회공연으로 전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게 된다 . 데뷔부터 1966 년 8 월까지 , 영국은 물론 미국 , 유럽 전역 , 호주 동부 지역과 일본 등에서도 순회공연을 한 비틀스는 단 몇 년 동안 15 개국 , 90 여 개의 도시에서 총 815 회의 공연을 한다 . 영화 ' 비틀스 ' 는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가 그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하는 이야기와 공연 자료 , 또한 우피 골드버그 , 엘비스 코스텔로 , 래리 케인 키티 올리버 박사 등 주변인들의 생생한 추억들이 어울려 비틀스의 초기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준다 .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최근 인터뷰 모습이 없어서 아쉽지만 , 초기 비틀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살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했다 . 무엇보다 이 영화는 비틀스의 초기 음악을 듣는 즐거움도 있지만 , 유쾌하고 신나게 음악을 하지만 젠틀했던 멤버들 , 존 레논 , 폴 매카트니 , 조지 해리슨 , 링고 스타가 초기에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 음악으로 하나 되어 서로 신념을 갖고 믿었던 에피소드가 더 매력적인 영화다 . 비틀스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인기를 구사했는지 보여주는 많은 장면보다 , 그들이 그만큼 대단하게 인기를 누리기까지 서로 간의 믿음과 신념이 얼마나 두터웠다는 것을 보여주는 순간이 더 뭉클하고

영화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The Beatles 'Twist & Shout' Performed Live On The Ed Sullivan Show)’,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던 찬란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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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좋은 것을 얻고도 그 압박감을 견뎌내지 못하면 그 수많은 것이 소용이 없다 . 또한 그 수많은 좋은 것을 얻을 때 그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 동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하는 영화 ' 비틀스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 이하 '비틀스' )'. 1963 년 3 월 22 일 , 영국에서 데뷔한 비틀스는 첫 앨범이 ' UK 앨범차트' 30 주 연속 1 위를 차지하며 급속도로 인기 가도를 달린다 . 더 나아가 '에드 설리반 쇼'를 통해 미국 전역에 알려지고 , 이어진 순회공연으로 전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게 된다 . 데뷔부터 1966 년 8 월까지 , 영국은 물론 미국 , 유럽 전역 , 호주 동부 지역과 일본 등에서도 순회공연을 한 비틀스는 단 몇 년 동안 15 개국 , 90 여 개의 도시에서 총 815 회의 공연을 한다 . 영화 ' 비틀스 ' 는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가 그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하는 이야기와 공연 자료 , 또한 우피 골드버그 , 엘비스 코스텔로 , 래리 케인 키티 올리버 박사 등 주변인들의 생생한 추억들이 어울려 비틀스의 초기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준다 .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최근 인터뷰 모습이 없어서 아쉽지만 , 초기 비틀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살아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했다 . 무엇보다 이 영화는 비틀스의 초기 음악을 듣는 즐거움도 있지만 , 유쾌하고 신나게 음악을 하지만 젠틀했던 멤버들 , 존 레논 , 폴 매카트니 , 조지 해리슨 , 링고 스타가 초기에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 음악으로 하나 되어 서로 신념을 갖고 믿었던 에피소드가 더 매력적인 영화다 . 비틀스가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인기를 구사했는지 보여주는 많은 장면보다 , 그들이 그만큼 대단하게 인기를 누리기까지 서로 간의 믿음과 신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