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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Oil Painting [Airplanes and sea] 14번째 유화 그림 '비행기와 바다' September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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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h Oil Painting [Airplanes and sea] 14번째 유화 그림 '비행기와 바다' September 12, 2015 14번째 유화그림: 비행기와 바다 2015년 9월 12일 친구가 부탁해서 그린 그림. 비행기와 바다. 놀러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그림이다. 아래는 원본.

Pray 기도문: 당신의 종으로 나무처럼 제 자리에 서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여름 열기가 사라진 곳에 가을바람이 자리 잡듯이, 우리의 격정이 사라진 곳을 잔잔한 기쁨들이 채우게 하소서. 어느새 은은한 빛으로 변해 있는 논의 벼처럼, 어느새 성숙한 당신의 종이 되어 있게 하소서. 당신의 종으로 나무처럼 제 자리에 서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 오랜 세월 그 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쉬어가는 나무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때로는 창공에 나는 한 마리 새처럼, 허허로운 마음으로 당신의 세계를 날아다니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5년 9월 6일.. 이대대학교회 공동의 기원 기도문. 시기 적절하게 매주 예배 때마다 은혜받는 기도다.

Pray 기도문: 당신의 종으로 나무처럼 제 자리에 서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여름 열기가 사라진 곳에 가을바람이 자리 잡듯이, 우리의 격정이 사라진 곳을 잔잔한 기쁨들이 채우게 하소서. 어느새 은은한 빛으로 변해 있는 논의 벼처럼, 어느새 성숙한 당신의 종이 되어 있게 하소서. 당신의 종으로 나무처럼 제 자리에 서서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 오랜 세월 그 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쉬어가는 나무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때로는 창공에 나는 한 마리 새처럼, 허허로운 마음으로 당신의 세계를 날아다니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5년 9월 6일.. 이대대학교회 공동의 기원 기도문. 시기 적절하게 매주 예배 때마다 은혜받는 기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