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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강인선)' 다른 사람의 성공으로 자신을 성장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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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강인선, 웅진)'는 작가의 말처럼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조선일보 강인선 기자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하버드 대학, 이라크, 워싱턴 등에 거주하며 대통령에서 이웃 사람까지 그가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성공 법칙에 대한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콘돌리자 라이스, 피터 드러커, 스티븐 코비, 매들린 올브라이트, 조지 W. 부시 등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이며, 그들이 생각하고 실천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1장은 ‘여자의 야망은 클수록 좋다’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2장의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회생활을 위한 처세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결론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한 제목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는 힐러리처럼 일하는 것은 노골적으로 도전하고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며, 콘디처럼 승리하는 것은 매섭게 단련하고 끈질기게 설득하라는 말이다. 무엇보다 인생은 저지르는 자들의 것이라는 것과 말을 되새기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이나 새로운 일을 이미 시작한 모든 일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보러가기  <- 전자책으로 바로 읽기...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강인선)' 다른 사람의 성공으로 자신을 성장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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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강인선, 웅진)'는 작가의 말처럼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조선일보 강인선 기자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하버드 대학, 이라크, 워싱턴 등에 거주하며 대통령에서 이웃 사람까지 그가 만난 사람들에게 배운 성공 법칙에 대한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힐러리 로댐 클린턴, 콘돌리자 라이스, 피터 드러커, 스티븐 코비, 매들린 올브라이트, 조지 W. 부시 등 성공한 대표적인 사람들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이며, 그들이 생각하고 실천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1장은 ‘여자의 야망은 클수록 좋다’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한 2장의 ‘인생은 저지르는 자의 것이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회생활을 위한 처세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결론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한 제목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는 힐러리처럼 일하는 것은 노골적으로 도전하고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며, 콘디처럼 승리하는 것은 매섭게 단련하고 끈질기게 설득하라는 말이다. 무엇보다 인생은 저지르는 자들의 것이라는 것과 말을 되새기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이들이나 새로운 일을 이미 시작한 모든 일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보러가기  <- 전자책으로 바로 읽기...

'핑클'을 떠올리게 하는 상큼, 청순한 아이돌 '에이핑크(A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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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 아이돌 그룹들이 무섭게(!) 화장하고, 과하게(!) 옷을 입는 거에 식상해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7명의 순수한 여자 아이들이 귀엽게 노래를 부른다. 청순, 청초, 그리고 상큼 발랄함이 묻어 있는 에이핑크 'A Pink'라는 그룹이었다. 예전에 핑클이 첫 데뷔할 때 비슷한 느낌이랄까... 이효리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아이도 있고, 옥주현 같기도 한 아이도 있고. 성유리 같은 아이, 이진도 있는 것 같다. 핑클 데뷔 사진도..ㅎ 7명이니까 더 다양하다고 하는게 맞겠지. 아직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봄의 상큼함을 담고 있는 멤버들이다. 수수하고, 청순함이 변하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음악을 담아본다. 뮤직비디오와 데뷰 무대 영상도 함께 올린다. 에이핑크의 '몰라요'다. 노래도 상큼하다. 계속 순수한 모습이길 기대하며....

'핑클'을 떠올리게 하는 상큼, 청순한 아이돌 '에이핑크(A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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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자 아이돌 그룹들이 무섭게(!) 화장하고, 과하게(!) 옷을 입는 거에 식상해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보게된 영상에서 7명의 순수한 여자 아이들이 귀엽게 노래를 부른다. 청순, 청초, 그리고 상큼 발랄함이 묻어 있는 에이핑크 'A Pink'라는 그룹이었다. 예전에 핑클이 첫 데뷔할 때 비슷한 느낌이랄까... 이효리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아이도 있고, 옥주현 같기도 한 아이도 있고. 성유리 같은 아이, 이진도 있는 것 같다. 핑클 데뷔 사진도..ㅎ 7명이니까 더 다양하다고 하는게 맞겠지. 아직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봄의 상큼함을 담고 있는 멤버들이다. 수수하고, 청순함이 변하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음악을 담아본다. 뮤직비디오와 데뷰 무대 영상도 함께 올린다. 에이핑크의 '몰라요'다. 노래도 상큼하다. 계속 순수한 모습이길 기대하며....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Michael Sandel)' 특수한 상황을 잘 식별하는 능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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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보고 있다. 책으로 보고, DVD로 강의를 듣고 있는 중이라는 얘기다. 책은 좀더 이론적인 부분이 읽혀지는 게 많고, DVD는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토론이 포함되어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이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은 연습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이 능숙함을 이끌어 내는 얘기가 눈길을 끌었다. 책으로 요리를 배우는 사람은 직접 해보지 않고 잘 할 수 없다. 또한 유머도 마찬가지다. 책으로면 유머를 읽어서는 다른 사람을 웃길수 없다. 요리나 유머는 실제로 만들어보거나 직접 해봐야만 잘 할 수 있다. 악기 연주도 마찬가지다. 예전 TV광고에서 춤을 책으로 배운다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한다. ㅎ 이런 것들을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연습의 연습이 반복되어 몸에 익숙해지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들어나기 때문이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 유머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연주를 잘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연습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가끔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연습이 기본이 된다. 그런 연습을 바탕으로 하면, 능숙함이 만들어진다. 그 능숙함에 우리는 경의를 표하기도 하고, 명예를 주기도 하며, 상을 수여하기도 한다. 그들의 그런 능숙함은 특수한 상황을 잘 식별하는 습관 이 바탕이 되는 것이다. 요리를 할때 재료나 기구나 장소 등 상황이 달라져도 잘할 수 있어야 하며, 1명을 웃기거나 100명을 웃기거나 상황이 달라질 때 웃겨야 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또한 조용한 가운데, 실시간으로 자신이 연습한 연주를 해내는 것도 또한 그렇다. 공연을 볼때, 혹은 음식을 먹을 때, 또는 스포츠 경기 등을 볼 때 어설프다는 표현을 종종 쓴다. 그것은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특수한 상황에 대한 판단을 못하고 단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자체에만 열중하기 때문이다. 그만큼의 연습이 부족한 거다. 카리스마라는 것도 사실은 대중의 상황, 그 특수한 상황을 파악하고 대중을 자신이 생각하는 것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 What's the Right Thing to Do?,Michael Sandel)' 특수한 상황을 잘 식별하는 능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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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보고 있다. 책으로 보고, DVD로 강의를 듣고 있는 중이라는 얘기다. 책은 좀더 이론적인 부분이 읽혀지는 게 많고, DVD는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토론이 포함되어 다양한 견해를 볼 수 있어서 이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은 연습의 중요성, 그리고 그것이 능숙함을 이끌어 내는 얘기가 눈길을 끌었다. 책으로 요리를 배우는 사람은 직접 해보지 않고 잘 할 수 없다. 또한 유머도 마찬가지다. 책으로면 유머를 읽어서는 다른 사람을 웃길수 없다. 요리나 유머는 실제로 만들어보거나 직접 해봐야만 잘 할 수 있다. 악기 연주도 마찬가지다. 예전 TV광고에서 춤을 책으로 배운다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한다. ㅎ 이런 것들을 잘하기 위해서는 연습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연습의 연습이 반복되어 몸에 익숙해지면, 그것이 자연스럽게 들어나기 때문이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 유머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연주를 잘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연습이 숨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가끔 타고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연습이 기본이 된다. 그런 연습을 바탕으로 하면, 능숙함이 만들어진다. 그 능숙함에 우리는 경의를 표하기도 하고, 명예를 주기도 하며, 상을 수여하기도 한다. 그들의 그런 능숙함은 특수한 상황을 잘 식별하는 습관 이 바탕이 되는 것이다. 요리를 할때 재료나 기구나 장소 등 상황이 달라져도 잘할 수 있어야 하며, 1명을 웃기거나 100명을 웃기거나 상황이 달라질 때 웃겨야 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또한 조용한 가운데, 실시간으로 자신이 연습한 연주를 해내는 것도 또한 그렇다. 공연을 볼때, 혹은 음식을 먹을 때, 또는 스포츠 경기 등을 볼 때 어설프다는 표현을 종종 쓴다. 그것은 그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특수한 상황에 대한 판단을 못하고 단지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자체에만 열중하기 때문이다. 그만큼의 연습이 부족한 거다. 카리스마라는 것도 사실은 대중의 상황, 그 특수한 상황을 파악하고 대중을 자신이 생각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