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01의 게시물 표시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Time to Say Goodbye' 너무 멋진 곡이다. 사라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타임투쎄이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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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라고들 하죠? 한없이 흘러들어와서 한없이 흘러가는..... 깨끗하고, 살아있는 물의 특징... 들어오는 것을 자기만 갖고 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살면, 깨끗하고 살아있는 물처럼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10일만에 다시 찾아 왔습니다. 1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요.. ^^ 주간메일에서 월간3번 정도로 바뀌는 듯하네요.. 제가 다시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해보죠. 날씨가 아직도 가을이라고 하기엔 덥습니다. 이상기온,이상기온 해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이번 수능시험날은 전례없이 따뜻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설마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진 않겠죠? 설마?? 고3들에게 축복의 날씨를... 참고로, 11월 7일이 시험이랍니다. 주위에 고3이 있으신 분들은 격려 많이 많이 해주세요.. 참, 제 홈피에 방명록을 삭제하고 그곳에 실렸던 글들을 모두 다른 게시판에 옮겼습니다. (시간도 많아요, 그런 것도 하고.. )방명록을 삭제하려고 하는데, 그곳에 있는 글 쓰신 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니, 차마 지울수가 없어서...열심히 옮겨 뒀습니다. 와서 확인해 보심이? 누르세요.. 그리고, 멀리 계신 분들은 제 홈피에 사진올려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코비엄마!!! 재롱이네!!!   이번주의 곡은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이 부른 Time to say good bye 입니다. 친구 125cho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언젠가 먹을 밥을 위해.. ^^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자료를 좀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랍니다. 안녕이라고 말할때가 되었는데, 누구한테 이야기 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함께 하고픈 마음이란건 확실하네요. 역설법인가?   이곡을 보니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라는 이승철의 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저

ANDREA BOCEW FEATURING, SARAH BRIGHTMAN이 부른 Time to say good bye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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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라고들 하죠? 한없이 흘러들어와서 한없이 흘러가는..... 깨끗하고, 살아있는 물의 특징... 들어오는 것을 자기만 갖고 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살면, 깨끗하고 살아있는 물처럼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10일만에 다시 찾아 왔습니다. 1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요.. ^^ 주간메일에서 월간3번 정도로 바뀌는 듯하네요.. 제가 다시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해보죠. 날씨가 아직도 가을이라고 하기엔 덥습니다. 이상기온,이상기온 해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이번 수능시험날은 전례없이 따뜻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설마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진 않겠죠? 설마?? 고3들에게 축복의 날씨를... 참고로, 11월 7일이 시험이랍니다. 주위에 고3이 있으신 분들은 격려 많이 많이 해주세요.. 참, 제 홈피에 방명록을 삭제하고 그곳에 실렸던 글들을 모두  옮겼습니다. (시간도 많아요, 그런 것도 하고.. )방명록을 삭제하려고 하는데, 그곳에 있는 글 쓰신 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니, 차마 지울수가 없어서...열심히 옮겨 뒀습니다. 와서 확인해 보심이?  그리고, 멀리 계신 분들은 제 홈피에 사진올려주세요.. 보고싶습니다.. 코비엄마!!! 재롱이네!!!   이번주의 곡은 ANDREA BOCEW FEATURING, SARAH BRIGHTMAN이 부른 Time to say good bye 입니다. 친구 125cho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언젠가 먹을 밥을 위해.. ^^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자료를 좀 찾아봤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랍니다. 안녕이라고 말할때가 되었는데, 누구한테 이야기 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함께 하고픈 마음이란건 확실하네요. 역설법인가?   이곡을 보니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라는 이승철의 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들려드리

그럴때 마다... '누구에게' 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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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8 "" 그럴때 마다.....무엇을? ""  안녕하셨습니까?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랜만에 재래식 시장에 갔었습니다. 시장길 주위에 가판대에서 물건을 흥정하고, 여기 저기서 "천원, 천원!!"하는 외침도 들리고.. 모두들 신나게 일하고 계시더군요.  재래식 시장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인것 같아요.   요즘 무료하시거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에 나들이 한번 가보시죠? 새로운 아이디어나, 삶의 의욕이 생길 것입니다. 새벽에 동대문가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단풍구경도 좋지만, 이런 것도 만만치 않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풍구경도 가고 싶다... ^^;)   추워졌다고 너무 웅클이지 말고, 좀더 땀나게 지내는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참참참...  이 곡은 나의 사랑하는 친구 ksh7588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정말 그럴때 누구에게 연락을 하시렵니까? .... 나에게 해줘~~~ ^^ 1.메일 받길 원하지 않으시면, 메일보내주시거나 제 홈페이지에 글 남겨주세요. 2.제 홈피는 항상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많이 많이 방문해 주시길...  새롭게 단장했답니다.    이상, 찬란이였습니다. 꾸벅!!! 그럴때 마다                                         토이

'그럴때 마다' 토이... " 그럴때 마다.....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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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때 마다.....무엇을? ""    안녕하셨습니까?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랜만에 재래식 시장에 갔었습니다.  시장길 주위에 가판대에서 물건을 흥정하고, 여기 저기서 "천원, 천원!!"하는 외침도 들리고.. 모두들 신나게 일하고 계시더군요.   재래식 시장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마도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인것 같아요.   요즘 무료하시거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에 나들이 한번 가보시죠? 새로운 아이디어나, 삶의 의욕이 생길 것입니다. 새벽에 동대문가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단풍구경도 좋지만, 이런 것도 만만치 않은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단풍구경도 가고 싶다... ^^;)    추워졌다고 너무 웅클이지 말고, 좀더 땀나게 지내는 한주가 되길 바라면서..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참참참...  이 곡은 나의 사랑하는 친구 ksh7588님이 신청하신 곡입니다. 정말 그럴때 누구에게 연락을 하시렵니까? .... 나에게 해줘~~~ ^^ 1.메일 받길 원하지 않으시면, 메일보내주시거나 안부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2.제 홈피는 항상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많이 많이 방문해 주시길...  새롭게 단장했답니다.    이상, 꾸벅!!! 그럴때 마다  -  토이

'영원히' 강성훈​...고3 여러분.. 힘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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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한주도 무사히 보내셨습니까?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힘들게 지내던 고3의 생활이 떠오릅니다. 가장 생각이 많고, 해야할 일도 많은 때... 그래서 고3인 rocknroll님이 친청하신 곡, 강성훈의 "영원히"를 들려드립니다. 고3이 듣고 싶다고 하니, 제일 먼저 들려줘야겠죠? ^^ (사실 개인적으로 요즘 이곡을 좋아합니다.  ) 자, 고3 여러분.. 힘내서 열심히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홈피에 ksh7588님이 아름다운 글을 남겨주셔서 보내드립니다. 위에 사진을 지나 흐르는 글을 만드느라 고생좀 했습니다. 제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서.. ^^: 위의 글처럼 소망이 한가지 있다면, 여러분의 한가지 소망은? 저는 아마도..... 한가지가 안되겠는걸요.. ^^ 참참참.. 생일이셨던 분.. 연락못해서 미안합니다. 조만간 연락하겠습니다. (기다려~~`) 이번주는 아름다운 글 감상하시면서 소망을 이루어가는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휘리릭~~~~ ---------------------------------------------- 영원히  - 강성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