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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3일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그 겨울, 그 드라마] 현빈, 하지원의 '시크릿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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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3일부터 2011년 1월 16일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현빈앓이’를 하게 만든 드라마 ‘시크릿 가든’. ▲ 드라마 '시크릿가든' 공식 포스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문자왔숑~문자왔숑~”,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뜬 옷이야” 등 전국을 술렁이게 한 유행어들을 만들어낸 인기 드라마다. 무술 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하지원 분)과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현빈 분)은 누군가 건넨 술을 먹고 우연히 영혼이 바뀌게 된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의 영역에서 살아가던 ‘까칠한 재벌’ 김주원과 ‘터프한 스턴트 우먼’ 길라임은 영혼이 자주 바뀌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결국 지독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재벌과의 로맨스 이야기에 몸이 바뀌는 판타지를 섞어 로맨스를 더해서 만든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드라마 종료 후에도 ‘반짝이 트래이닝복’, ‘윗몸 일으키기’, ‘거품키스’ 등의 추억에서 시청자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 환상적인 드라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를 통해 다시 그 겨울, 우리를 설레이게 했던 순간으로 들어가보자. [시크릿가든 OST Part1] 백지영의 '그 여자' ▲ [시크릿가든 OST Part1] 백지영의 '그 여자' ▲ '시크릿가든' OST Part1 [시크릿가든 OST Part2] 현빈의 '그 남자' ▲ [시크릿가든 OST Part2] 현빈의 '그 남자' ▲ '시크릿가든' OST Part2 [시크릿가든 OST Part2] 김범수의 '나타나' ▲ [시크릿가든 OST Part2] 김범수의 '나타나' ▲ '시크릿가든' OST Part3 [시크릿가든 OST Part3] 신용재의 '이유' ▲ [시크릿가든 OST Part3] 신용재의 '이유' ▲ '시크릿가든' OST Part4

2013년 12월 18일부터 2014년 2월 27일까지 [그 겨울, 그 드라마] 김수현, 전지현의 '별에서 온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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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18일부터 2014년 2월 27일까지, 한국과 근처 아시아권 전체를 ‘우주인의 사랑’으로 사로잡았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 드라마는 주인공 김수현과 전지현을 기존 인기와는 비교도할 수 없을 만큼, 한류의 선봉에 올려 놓았다. 400년 전에 우연히 외계에서 지구에 떨어진 도민준(김수현 분)은 20대 후반의 모습으로 오랜 세월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한류 톱스타 천송이(전지현)를 만나게 되고 둘은 사랑하게 되지만, 외계에서 온 도민준이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천송이와의 애절한 사랑은 극에 달한다. ▲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2 앨범사진 공간이동이 가능하고, 멀리서 연인의 말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전기를 차단할 수도 있는 다양한 능력의 소유자 도민준과 세상물정 모르는 순순하기만 한 천송이가 만들어낸 달콤하고, 기적 같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의상 완판, 해외에 ‘치맥(치킨과 맥주) 열풍’을 몰고 오기도 한, 따뜻한 판타지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녹였던 드라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를 통해 다시 그 겨울, 우리를 설레이게 했던 순간으로 들어가보자.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하이라이트 영상 ▲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3 ▲ [‘별에서 온 그대’ OST]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 ▲ [‘별에서 온 그대’ OST] 린의 ‘My Destiny’ ▲ [‘별에서 온 그대’ OST] 효린의 ‘안녕’ www.youtube.com/watch?v=PX3k11lAwc8 www.youtube.com/watch?v=Dbxzh078jr4 www.youtube.com/watch?v=vkNUXe3v9UY www.youtube.com/watch?v=XXzVVRYyOIM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딸기 애프터눈티 ‘오! 마이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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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인츠 강남이 다가오는 12월 4일부터 제철 딸기와 달콤한 초콜릿 퐁듀의 조합을 이룬 ‘오! 마이 베리 (Oh! My Berry)’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작년 겨울 SNS 속의 핫한 호텔 애프터눈티로 유명세를 떨친 포포인츠 강남의 시그니처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로 이번엔 더욱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된 메뉴들과 함께 돌아왔다. ▲달콤한 초콜렛 퐁듀와 신선한 생딸기&마시멜로우 플레이트 ▲딸기와 쑥의 오묘한 조합을 이루는 스트로베리 쑥스콘 ▲예쁜 분홍색 상자처럼 보이는 딸기 요거트무스 ▲밑에 깔린 오레오쿠키와 라즈베리의 상큼함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는 미니 딸기 파운드 케이크 ▲고급스러운 맛의 얼그레이 딸기 타르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잔잔하게 느껴지는 미니 부쉬드노엘 ▲버터향 가득한 부드러운 브리오쉬번에 탱글한 랍스터 살이 가득 올려진 랍스터롤과 바삭한 식감의 어니언링 그리고 ▲고급스러운 트러플의 풍미가 육즙과 함께 입안에 가득 퍼지는 트러플 함박스테이크 등 총 2가지의 세이보리와 6종의 완성도 높은 수제 디저트들로 구성된 애프터눈티 세트로 올 겨울 다시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포포인츠 강남의 딸기 애프터눈티 ‘오! 마이 베리 (Oh! My Berry)’ 이용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이른 저녁 5시까지며, 69,000원(부가세포함)으로 2인 1세트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런칭기념 얼리버드 15% 할인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에볼루션 (02-2160-8989, 8988) 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포포인츠 강남은 매일 철저하게 호텔 내. 외부를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호텔을 출입하는 모든 고객들의 체온 측정과 큐알코드 체크 및 레스토랑내 모든 테이블들은 1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여 운영 중에 있다. 

2013년 2월 13일부터 2013년 4월 3일까지 [그 겨울, 그 드라마] 송혜교, 조인성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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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2월 13일부터 2013년 4월 3일까지, 겨울의 끝자락에 애절하고, 따뜻한 로맨스를 전달해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제공 ‘우는 것도 예뻐야 한다’는 감독의 말처럼, 배우가 이렇게 예쁘게만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배우 송혜교와 조인성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영상이 담긴 드라마다.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오수(조인성 분)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오영(송혜교 분). 이 두 남녀는 남매로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삶에서 작은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조인성의 신들린 듯한 터프하면서도 따뜻한 연기, 송혜교의 극치의 아름다움이 만들어낸, 우리를 설레게 했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드라마의 줄거리 보다, 드라마의 그 어떤 사랑이야기 보다 영상에 빠져서 우리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던 드라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하이라이트 영상 ▲ SBS[그겨울] 하이라이트영상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제공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제공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제공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제공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홈페이지 제공 www.youtube.com/watch?v=fMiP6AklL90 www.youtube.com/watch?v=ufMaRmJyyPM

2013년 10월 9일부터 2013년 12월 12일까지 [그 겨울, 그 드라마]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의 '상속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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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9일부터 2013년 12월 12일까지, 이미 청년이 주인공들이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 역할로 등장해 새로운 한류 스타를 탄생시킨 드라마 ‘상속자들’. ▲ 드라마 '상속자들' 홈페이지 제공 이 드라마는 ‘꽃보다 남자’ 이후 다시 한번 재벌이미지를 굳힌 이민호, 눈물을 흘려도 빛이 나게예쁜 배우 박신혜, 선함과 악함의 두개의 눈빛이 존재하는 김우빈의 연기를 다시 보게 만든 드라마다. ▲ 드라마 '상속자들' 홈페이지 제공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의 아들 김탄(이민호 분)은 LA에 언니를 찾으러 온 은상(박신혜 분)을 우연히 만난다. 헤어져서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던 그들은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호텔 상속 예정자인 최영도(김우빈 분)가 은상을 좋아하게 되면서, 셋은 삼각관계에 놓이게 된다. 가장 많은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해 결정권을 갖지 못한 재벌 2세 김탄. 가진 것이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며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은상,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있는 영도, 그리고 또 다른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는 결정권이 없는 상태의 사랑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청소년이 아닌 청년 이상의 어른들에게도 삶의 선택과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 드라마다.  ▲ 드라마 '상속자들' 홈페이지 제공 드라마 ‘상속자들’은 무엇보다 숨겨진 옥석 김우빈이란 배우를 발굴한 드라마다. SBSNOW에 공개된 드라마의 영상들을 만나보자. ▲ 드라마 '상속자들' 홈페이지 제공 www.youtube.com/watch?v=wuYH1ioYPeI www.youtube.com/watch?v=QN_Bo6hms-M www.youtube.com/watch?v=PfampsK2RHA

2010년 1월 4일부터 2010년 3월 9일까지 [그 겨울, 그 드라마] 공효진, 이선균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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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월 4일부터 2010년 3월 9일까지, 음식 만들기에도 바쁘기만 한 주방에서 피어난 달콤한 로맨스 드라마 ‘파스타’.  ▲ 드라마 '파스타' 홈페이지 제공 이선균의 까칠함과 공효진의 순진함으로, “남의 연애에 왜 이리 설레지?!”라는 혼잣말을 외치는 팬들과 드라마 보면서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이 많아 아파트 소음이 그 시간에 높아졌다는 풍문까지 양산한 드라마다. 레스토랑의 막내 요리사 서유경(공효진 분)이 까칠한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의 밑에서 손님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의 요리사로 성장해가며 사랑도 이뤄간다. 무엇보다 붕어(서유경 지칭)와 쉐프(최현욱 지칭)를 합친 ‘붕쉐커플’이란 신조어와, “예! 셰프~”, “미련해서 고맙다” 등의 다양한 유행어들이 남겨졌다. ▲ 드라마 '파스타' 홈페이지 제공 투철한 직업의식과 맛있는 요리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지닌 요리사들이 등장해서 시청자들을 사랑에 설레게 했고, 음식에 매료되게 했다. 드라마 ‘파스타’의 장면과 OST로 설레는 사랑과 맛있는 음식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드라마 ‘파스타’ OST, 소녀시대의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 드라마 '파스타' 홈페이지 제공 드라마 ‘파스타’ OST, 애프터 스쿨 '귀여운 넌' ▲ 드라마 ‘파스타’ OST, 애프터 스쿨 '귀여운 넌' 드라마 '파스타' OST 규현의 '듣죠 그대를...' ▲ 드라마 '파스타'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파스타' 홈페이지 제공 www.youtube.com/watch?v=DiRcvzdYbH4 www.youtube.com/watch?v=yWLm6QPhMIU

2005년 1월 8일부터 2005년 3월 13일까지 [그 겨울, 그 드라마] 고현정, 조인성, 지진희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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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1월 8일부터 2005년 3월 13일까지,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던 고현정의 컴백 작품이었던 드라마 ‘봄날’. 이 드라마는 고현정뿐만 아니라,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조인성도 큰 이슈를 낳았던 드라마이기도 하다. ▲ '봄날' 홈페이지 제공 실어증의 정은(고현정 분)은 은호(지진희 분) 덕분에 말을 하게 되지만 은호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인 은호 곁에서 간병인으로 지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복동생 은섭(조인성 분)을 만나게 되고, 은섭은 무덤덤하고, 말없는 정은에게 관심을 보이고, 결국 정은은 은호와 은섭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 드라마 '봄날' 홈페이지 제공 일본드라마 ‘별의 금화’를 원작으로 했던 ‘봄날’은 원작 내용의 생략 및 빠른 내용의 전개 등으로방송 중반에 시청률 30%이상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고, 1회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한번도 20% 이하의 시청률을 보이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고현정을 연예계 재기에 성공시켰던 드라마 ‘봄날’은 조인성이라는 배우를 시청자들에게 ‘연기파’ 배우로 인정하게 만든 드라마였다. ▲ 드라마 '봄날' 홈페이지 제공 드라마 '봄날' OST - 아이(i)의 '봄날'  ▲ 드라마 '봄날' OST - 아이(i)의 '봄날'

2002년 1월 14일부터 2002년 3월 19일까지 [그 겨울, 그 드라마] 배용준, 최지우, 박용하의 '겨울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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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월 14일부터 2002년 3월 19일까지,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사는 모든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드라마 ‘겨울연가’.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용준은 ‘욘사마’, 최지우는 ‘지우히메’로 불리며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선풍적 인기를 몰았었고, 한국 드라마 한류열풍의 시초가 된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다.  ▲ 드라마 '겨울연가' 포스터 홈페이지 제공 유진(최지우 분)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서울에서 공부했다는 준상(배용준 분)이 전학을 오면서 둘은 우연한 기회에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교통 사고로 죽게 되는 준상. 유진은 준상이를 잊지 못한 채 친구인 상혁(박용하 분)과 결혼할 준비를 하는데, 준상이와 똑같이 생긴 민형(배용준 분)을 만나 첫사랑 준상에 대한 기억에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한다.  ▲ 드라마 '겨울연가'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겨울연가' 홈페이지 제공 ‘겨울연가’를 연출한 윤석호 감독은 계절시리즈의 드라마 제작을 기획하여 ‘가을동화’를 시작으로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에 이르는 4계절 시리즈를 제작했었다. 그 중 가장 많은 이슈와 인기를 끌었던 것은 ‘겨울연가’. 최지우, 배용준과 함께 故人이 된 박용하도 드라마 ‘겨울연가’의 한류열풍에 함께 했었고, 드라마의 배경으로 나왔던 남이섬은 가을과 겨울의 멋진 풍경이 드라마 속에 담겨 아직도 드라마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한 드라마 ‘겨울연가’를 OST를 통하여 다시 한번 만나보자.  ▲ 드라마 '겨울연가' 홈페이지 제공 [드라마 ‘겨울연가’O.S.T] 처음부터 지금까지 - 류 ▲ 드라마 '겨울연가'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겨울연가’O.S.T] 처음부터 지금까지 - 류 [드라마 ‘겨울연가’O.S.T] My Memory – 류 ▲ 드라마 '겨울연가' 홈페이지 제공 ▲ [드라마 ‘겨울연가’O.S.T] My Mem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