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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명언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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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不屈不挠,坚持到底" Bùqū bùnáo, jiānchí dàodǐ "不屈不挠 [bùqūbùnáo] 견디어 내다 到底 [dàodǐ] 끝까지 …하다"

중국어 명언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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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 "不屈不挠,坚持到底" Bùqū bùnáo, jiānchí dàodǐ "不屈不挠 [bùqūbùnáo] 견디어 내다 到底 [dàodǐ] 끝까지 …하다"

중국어 명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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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越是成熟的稻穗,越懂得弯腰" Yuè shì chéngshú de dào suì, yuè dǒngdé wān yāo "越是 [yuèshì] …하면 할수록 稻穗 [dàosuì] 벼이삭 弯腰 [wānyāo] 허리를 굽히다"

중국어 명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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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越是成熟的稻穗,越懂得弯腰" Yuè shì chéngshú de dào suì, yuè dǒngdé wān yāo "越是 [yuèshì] …하면 할수록 稻穗 [dàosuì] 벼이삭 弯腰 [wānyāo] 허리를 굽히다"

토니모리,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출시, 젤 아이라이너 완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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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젤 아이라이너'의 명성 이을 젤 아이라이너 완성체 ! 토니모리 ,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출시 - 토니모리 , 백젤 아이라이너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버전 젤 라이너 선보여 - 특수 고안 내장 팔레트로 초보자들도 번거로움 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 -  사르르 녹는 멜팅 제형으로 라인을 한 번에 부드럽게 그릴 수 있어   < 사진설명 : 토니모리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이미지 >   (2017-11-29)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 ( 사장 양창수 ) 가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확대한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를 출시했다 . 이번 신제품은 토니모리의 대표 제품인 '백젤 아이라이너'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젤 아이라이너의 강점은 살리고 사용의 용이성까지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는 특수 고안된 내장형 팔레트를 삽입해 사용 시 양 조절을 보다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 . 브러쉬에 내용물을 묻혀 V( 브이 ) 형 엣지 팔레트 틈에 1 차로 양을 조절하고 팔레트의 평평한 부분에서 브러쉬를 정리해 사용하면 아이라인을 처음 그려보는 사람도 라인을 한번에 쉽게 그릴 수 있다 .   그 동안 아이라이너 번짐 때문에 사용을 꺼려하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바르는 즉시 고정되는 퀵 피팅 포뮬러를 적용했다 . 눈에 사르르 녹는 멜팅 제형은 라인을 그리는 도중에도 마르지 않고 부드럽게 그려져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전문가 못지 않은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워터프루프 필름을 적용해 오랜 시간 선명한 발색이 유지되는 것도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의 장점이다 .   만년필 잉크 촉을 연상시키는 제품 패키지 또한 흥미를 유발한다 . 마치 마법사가 사용하는 잉크와 깃털펫을 형상화한 패키지는 선명한 고발색의 제품 특징을 잘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 브러쉬 손잡이 부분 역

토니모리,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출시, 젤 아이라이너 완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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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젤 아이라이너'의 명성 이을 젤 아이라이너 완성체 ! 토니모리 ,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출시 - 토니모리 , 백젤 아이라이너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버전 젤 라이너 선보여 - 특수 고안 내장 팔레트로 초보자들도 번거로움 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 -  사르르 녹는 멜팅 제형으로 라인을 한 번에 부드럽게 그릴 수 있어   < 사진설명 : 토니모리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 이미지 >   (2017-11-29)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 ( 사장 양창수 ) 가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확대한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를 출시했다 . 이번 신제품은 토니모리의 대표 제품인 '백젤 아이라이너'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젤 아이라이너의 강점은 살리고 사용의 용이성까지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는 특수 고안된 내장형 팔레트를 삽입해 사용 시 양 조절을 보다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 . 브러쉬에 내용물을 묻혀 V( 브이 ) 형 엣지 팔레트 틈에 1 차로 양을 조절하고 팔레트의 평평한 부분에서 브러쉬를 정리해 사용하면 아이라인을 처음 그려보는 사람도 라인을 한번에 쉽게 그릴 수 있다 .   그 동안 아이라이너 번짐 때문에 사용을 꺼려하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바르는 즉시 고정되는 퀵 피팅 포뮬러를 적용했다 . 눈에 사르르 녹는 멜팅 제형은 라인을 그리는 도중에도 마르지 않고 부드럽게 그려져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전문가 못지 않은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워터프루프 필름을 적용해 오랜 시간 선명한 발색이 유지되는 것도 마크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의 장점이다 .   만년필 잉크 촉을 연상시키는 제품 패키지 또한 흥미를 유발한다 . 마치 마법사가 사용하는 잉크와 깃털펫을 형상화한 패키지는 선명한 고발색의 제품 특징을 잘 나타낸다는 평가를 받으며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 브러쉬 손잡이 부분 역

영화 '택시운전사'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하게 옳은 것을 지켜냈던 숨은 영웅이 만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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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택시운전사 ' 를 보고 바로 글을 쓰지 못했던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제야 글을 시작한다 . 영화 ' 택시운전사 '. 혁명을 위해 앞에서 목숨을 걸고 모든 것을 불태웠던 이들이 있었기도 하지만 , 우리가 주목하고 기억해야하는 것은 묵묵하게 옳은 것을 지켜냈던 들어나지 않은 영웅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 그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 영화가 바로 ' 택시운전사 ' 다 .  1980 년  5 월 ,  서울 .  "광주 ?  돈 워리 , 돈 워리 !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 ( 송강호 분 ) 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 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 ( 토마스 크레취만 분 ) 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 만섭은 광주로 들어가는 길에 검문을 당하지만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기에 검문을 피해 광주로 들어서게 된다 . 그런데 ... "모르겄어라 ,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광주 사람들의 억욱한 상황에 만섭은 발길을 돌리려고 하지만 ,  피터는 대학생 재식 ( 류준열 분 ) 과 황기사 ( 유해진 분 ) 의 도움 속에 광주사태에 대한 현장 촬영을 시작한다 .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초초하지만 , 광주에서 일어난 일에 가담하게 되어 위험에 처하게 된다 . 그래서 몰래 혼자 피하고자 하지만 쉽게 피해지지 않는다 . 결국 , 촬영을 마친 피터를 데리고 광주사건을 알리기 위해 서울로 돌아가고자 한다 . 그 때 , 만섭은 피터와 다시 검문에 걸린다 .  서울택시를 잡으라는 위에서의 명령이 있기에 만섭과 피터는 사업차 광주에 왔다가 가는 것처럼 꾸미면서 서울 택시 번호판 대신 광주 택시 번호판으로 바꾸고 트렁크에 촬영도구 등을 숨기고 검문을 피하고자 했다 . 그런데 , 검문하던 군인이 트렁크를

영화 '택시운전사' 자신의 위치에서 묵묵하게 옳은 것을 지켜냈던 숨은 영웅이 만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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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택시운전사 ' 를 보고 바로 글을 쓰지 못했던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얘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제야 글을 시작한다 . 영화 ' 택시운전사 '. 혁명을 위해 앞에서 목숨을 걸고 모든 것을 불태웠던 이들이 있었기도 하지만 , 우리가 주목하고 기억해야하는 것은 묵묵하게 옳은 것을 지켜냈던 들어나지 않은 영웅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 그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 영화가 바로 ' 택시운전사 ' 다 .  1980 년  5 월 ,  서울 .  "광주 ?  돈 워리 , 돈 워리 !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 ( 송강호 분 ) 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 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 ( 토마스 크레취만 분 ) 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 만섭은 광주로 들어가는 길에 검문을 당하지만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기에 검문을 피해 광주로 들어서게 된다 . 그런데 ... "모르겄어라 ,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광주 사람들의 억욱한 상황에 만섭은 발길을 돌리려고 하지만 ,  피터는 대학생 재식 ( 류준열 분 ) 과 황기사 ( 유해진 분 ) 의 도움 속에 광주사태에 대한 현장 촬영을 시작한다 .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초초하지만 , 광주에서 일어난 일에 가담하게 되어 위험에 처하게 된다 . 그래서 몰래 혼자 피하고자 하지만 쉽게 피해지지 않는다 . 결국 , 촬영을 마친 피터를 데리고 광주사건을 알리기 위해 서울로 돌아가고자 한다 . 그 때 , 만섭은 피터와 다시 검문에 걸린다 .  서울택시를 잡으라는 위에서의 명령이 있기에 만섭과 피터는 사업차 광주에 왔다가 가는 것처럼 꾸미면서 서울 택시 번호판 대신 광주 택시 번호판으로 바꾸고 트렁크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①② (11.30-12.1)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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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 2 번 ①② (11.30-12.1) 실내악 시리즈 7: 시간의 종말을 위하여 (12.2) * 공연문의 : ( 재 ) 서울시립교향악단 1588-1210   ■ 공연명 :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 2 번 ①② SUNWOOK KIM PLAYS BRAHMS ①② ■ 일시 및 장소 : 11 월 30 일 ( 목 ) 오후 8 시 롯데콘서트홀 12 월 1 일 ( 금 ) 오후 8 시 롯데콘서트홀 ※ 양일 공연의 출연자와 프로그램은 동일 합니다 . ■ 지 휘 :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 피아노 : 김선욱 Sunwook Kim, Piano ■ 프로그램 닐센 , 교향곡 제 4 번 '불멸' Nielsen, Symphony No. 4, Op. 29 'The Inextinguishable'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 2 번 Brahms, Piano Concerto No. 2 in B-flat major, Op. 83 ■ 티켓가격 : 90,000 원 (R), 70,000 원 (S), 50,000 원 (A), 30,000 원 (B), 10,000 원 (C)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 월 30 일부터 12 월 2 일까지 핀란드의 거장 오스모 벤스케 , 그리고 한국이 자랑하는 젊은 거장 김선욱과 함께 교향악부터 협주곡 , 실내악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   오스모 벤스케와 김선욱 , 거장들의 만남 <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 2 번 ➀➁ >(11.30-12.1)   ● 11 월 30 일 ( 목 ), 12 월 1 일 ( 금 ) 저녁 8 시 롯데콘서트홀에서는 <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 2 번 ➀➁ > 가 무대에 오른다 . 이번 공연에는 2016 년에 서울시향과 함께 입체적인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으로 관객을 압도한 바 있는 핀란드의 거장 , 오스모 벤스케와 베토벤과 브람스 등 깊이 있는 독일 음악으로 성숙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