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plendid Lifestyle

  식탁이 좀 특별했던 테이스팅룸이다.  여의도에 가서 오랜만에 즐겁게 먹은 점심이다. 다양하게 시켜서 나눠먹으니 너무 좋다. 다양한 메뉴를 즐겁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다. 여의도 IFC몰 지하에 있는 곳이다.          테이스팅룸 https://youtube.com/shorts/toXr8t0pHac?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awFQaCJSeeg?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Ft3RnNh47e4?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C1D0I0PoNac?feature=share   출처:  https://daonstory.tistory.com/5726?category=824186  [스플렌디드 라이프스타일]

  자꾸 가게되는 치즈룸이다. 양이 적고 가격대는 좀 있고.  근데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서? 가게되는 곳. 개인 취향으로는 안맞는 곳이다. 양적고 가격이 비싸니까. ^^: ​ 분위기 있게 데이트하기는 좋은 곳이다. 남녀 모두 양이 적을 때. ㅎ https://youtube.com/shorts/i9VOx7SmH68 출처:  https://daonstory.tistory.com/5727?category=824186  [스플렌디드 라이프스타일]

  몸이 허할 때 먹는 음식이 바로 추어탕이다. 잘 못멋었지만 이제 잘 먹는 메뉴다. ​ 그리고 이번에는 추어튀김도 시도했다. 맛은 그냥 별로. 그냥 추어탕만 먹는걸로. 여기 인평 일등추어탕은 밥을 솥밥을 줘서 너무 좋다. 누룽지밥 좋아해서 이렇게 줘서 너무 좋다. ​ 여긴 단골 맛집이다.   https://youtube.com/shorts/yN4bjKEMmmw

  회사 앞이라 종종가는 곳. 양이 많아서 참 좋은 곳이다. 다양한 메뉴도 많고 양이 좀 많아서 나눠먹기도 좋다. 강추하는 곳. 브런치하러 근처 사람들이 많이 와서 미리 예약해야 한다. 룸도 있는데 그건 사람이 많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https://youtube.com/shorts/QhjPsHhojX0 https://youtube.com/shorts/l7H24AV4h2s 출처:  https://daonstory.tistory.com/5729?category=824186  [스플렌디드 라이프스타일]

  내가 좋아하는 함흥냉면 스타일... 바로 압구정동에 있는 함흥면옥 압구정점에서 먹은 비빔냉면이다. ​육수는 컵에 따라 마시고,  비벼서 먹기 딱 좋다. 비빔냉면 11000원이다. ​점심에 간단히 먹기 좋은 메뉴다. 맛있다.

  "멀리서 벗이 오니 어찌 기쁘지 않니한가..." 자주 볼 수록 기분좋은 만남이 있다. 오늘도 마찬가지.. 맛있는 함흥냉면을 먹고, 카페에서 수플레와 음료수를 한잔씩...  오늘 만남을 위해 준비한 장미꽃 한다발을 들고서 카페에 도착... 기분 좋은 만남의 후식 타임이다.   수플레 나오기 전에 나온 음료수를 마시면서 기다리는 중... 인절미 수플레가 나오자 냉면으로 자극적이던 위를 위로하듯 맛있게 먹었다.     장미꽃 한다발도 자기 몫을 한 시간... 기분 좋은 만남의 시간... 삶이 이래서 살만하지 아니한가... 좋다.. 날도 좋고, 기분도 좋고, 사람도 좋고... 장미꽃 감사합니다~

  매번 향수를 고르면서 비슷비슷한 말에 헷갈렸는데  이번에 한번 정리해본다. 퍼품 Perfume (향유 25% 혹은 그 이상. 향이 강하고 지속성이 높으면 가장 비싼 편이다.) 향 첨가율: 15~25%.  지속 시간: 6~7시간은 기본, 길게 12시간까지, 지속력이 가장 좋은 향수  농도가 높고 향이 진해서 소량만 뿌리는 향수.  이미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알고 있는 향수 고수들이 쓰는 향수 종류. 뿌릴 때 포인트로 살짝 뿌리는 게 좋다.  오 드 퍼퓸 Eau de parfum (향유 약 5~20%. 퍼퓸보다 덜 강하고 상대적으로 잔향이 강하게 남으며 한번 뿌릴 때 서너번 펌프질로 충분하다) 향수에 EDP라고 적혀있다. 바로 오 드 퍼퓸.  향 첨가율: 5~15%인 향수 지속 시간: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는 향수의 그룹이다.    오 드 뚜왈렛 Eau de Toilette  향유 약 6~12%. 향이 은은하면서 피부 가까이에서만 나는 향.  EDT라고 표현하는 향수인 오 드 뚜왈렛은 오 드 퍼퓸보다 약한 계열의 향수다.  향첨가율: 6~8% 지속시간: 5~8시간 정도 향수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향수로 부드럽고 약한 향수를 느끼고 싶은 이들도 선호하는 향수다.  오 드 코롱 Eau De Cologne 향유 약 7%. 휘발성이 높아 향기가 금세 사라진다. 아주 약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향수. 바로 EDC라고 하는 오 드 코롱은 향수를 사용하고 싶은데 날듯말듯한 향을 내고 싶은 이들이 선호하는 향수다. 은은한 향을 가진 향수.  향 첨가율: 3~7% 지속시간: 최대 4시간 정도 매일 가볍게 뿌리기 좋고, 냄새가 나는 화장실이나 향을 내고 싶은 거실, 침실 등에 뿌리기 좋은 향수다.  샤워 코롱 Shower Cologne  바디 미스트로 보면 된다. 목욕후에 뿌리는 향수로 방향제처럼 자주 뿌려도 부담이 적은 제품이다.  2~5%낮은 함량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다. 전신을 산뜻하게 해주는 향이 그리울 때 사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