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plendid Lifestyle

여보세요, 이선생님 계세요? 죄송합니다. 지금 안계세요. 언제 돌아오세요? 내일 오후에 돌아오세요. 喂，李老师在吗？ Wéi, lǐ lǎoshī zài ma? 对不起，他现在不在。 Duìbùqǐ, tā xiànzài bùzài. 他什么时候回来？ Tā shénme shíhòu huílái? 明天下午回来。 Míngtiān xiàwǔ huílái. 喂[wéi]여보세요 对不起[duìbuqǐ]미안합니다 现在[xiànzài]지금 什么时候[shénmeshíhòu]언제 回来[huílái]되돌아오다 明天[míngtiān]내일 下午[xiàwǔ]오후

이건 무슨 요리야? 굉장히 맛있다. 이건 북경오리구이야. 이건 누가 만든 거야? 엄마가 만든거야. 这是什么菜？ 非常好吃。 Zhè shì shénme cài? Fēicháng hǎochī. 这是北京烤鸭。 Zhè shì běijīng kǎoyā. 这是谁做的？ Zhè shì shéi zuò de? 是妈妈做的。 Shì māma zuò de. 什么 [shénme] 의문을 나타냄, 무슨, 무엇 菜 [cài] 채소, 반찬 非常 [fēicháng] 예사롭지 않은, 대단히 好吃 [hǎochī] 먹기 좋다, 맛있다 北京烤鸭 [Běijīngkǎoyā] 북경오리구이 谁 [shéi] 누구 做 [zuò] 하다, 만들다

햄버거 두개 주세요. 무엇을 마시겠습니까? 콜라 두잔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我要两个汉堡包。 Wǒ yào liǎnggè hànbǎobāo. 你喝什么？ Nǐ hē shénme? 给我两个可乐。 Gěi wǒ liǎnggè kělè. 好，请等一下。 Hǎo, qǐng děng yíxià. 两个[liǎnggè]두 개 汉堡包[hànbǎobāo]햄버거 喝[hē]마시다 可乐[kělè]우스꽝스럽다,콜라 等[děng]기다리다 一下[yíxià]단시간에, ~좀해보다

오빠, 밥 먹었어? 먹었어. 너는? 아직 안먹었어. 배고파 죽겠어. 어서 와서 밥먹어. 哥哥， 你吃饭了吗？ Gēgē, nǐ chīfànle ma? 吃了。 你呢？ Chīle. Nǐ ne? 我还没吃。饿死了。 Wǒ hái méi chī. È sǐle. 快来吃饭吧。 Kuài lái chīfàn ba. 哥哥[gēge]형,오빠 吃饭[chīfàn] 밥을 먹다 吃了[chīle]밥을 먹었다 呢[ne]서술문 뒤에 쓰여 동작이나 상황이 지속됨을 나타냄 还[hái]여전히, 아직 饿死[èsǐ] 굶어 죽다 快[kuài]빠르다 吧[ba] 문장 맨 끝에 쓰여, 상의·제의·청유·기대·명령 등의 어기를 나타냄

신애라 피아노 독주회 (Shin Aera Piano Recital) 가 오는 2 월 13 일 ( 화 ) 오후 7 시 30 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   피아니스트 신애라는 선화예술중 · 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하였다 . 이후 영국 (The Associated Board of the Royal Schools of Music 의 Licentiate, in piano performance) 을 거쳐 미국 뉴저지시 대학원 (New Jersey City University) 에서 피아노 독주 및 실내악 장학생으로 졸업하며 인재로 인정받았다 .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1 부에서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의 환타지 d 단조 (Fantasy in D minor, k.397) 와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1770-1827) 피아노 소타나 f 단조 (Piano Sonata in F minor, op. 57) 열정 (Appassionata) 이 연주된다 .   분위기를 바꾸어 2 부에서 드뷔시 (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 의 전주곡 제 1 권 (L.117) 중 V. 아나카프리 언덕 (Les collines d'Anacapri) 과 VIII. 아마빛 머리 처녀 (La fille aux cheveux de lin) 에 이어서 쇼팽 (Frédéric Chopin, 1810-1849) 의 피아노 소나타 2 번 b 플렛 단조 (Piano Sonata No.2 in B flat minor, Op.35) 로 큰 마무리를 짓는다 .   신애라는 금호 영아티스트 출신으로 한국일보 , 삼익 , 음악춘추 , 음악저널 , 교육부 장관 콩쿨 등 국내 유수의 콩쿨 입상은 물론 , 일본 이시가와 음악 아카데미와 오스트리아 잘

신애라 피아노 독주회 (Shin Aera Piano Recital) 가 오는 2 월 13 일 ( 화 ) 오후 7 시 30 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   피아니스트 신애라는 선화예술중 · 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하였다 . 이후 영국 (The Associated Board of the Royal Schools of Music 의 Licentiate, in piano performance) 을 거쳐 미국 뉴저지시 대학원 (New Jersey City University) 에서 피아노 독주 및 실내악 장학생으로 졸업하며 인재로 인정받았다 .   연주 프로그램으로는 1 부에서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의 환타지 d 단조 (Fantasy in D minor, k.397) 와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 1770-1827) 피아노 소타나 f 단조 (Piano Sonata in F minor, op. 57) 열정 (Appassionata) 이 연주된다 .   분위기를 바꾸어 2 부에서 드뷔시 (Claude Achille Debussy, 1862-1918) 의 전주곡 제 1 권 (L.117) 중 V. 아나카프리 언덕 (Les collines d'Anacapri) 과 VIII. 아마빛 머리 처녀 (La fille aux cheveux de lin) 에 이어서 쇼팽 (Frédéric Chopin, 1810-1849) 의 피아노 소나타 2 번 b 플렛 단조 (Piano Sonata No.2 in B flat minor, Op.35) 로 큰 마무리를 짓는다 .   신애라는 금호 영아티스트 출신으로 한국일보 , 삼익 , 음악춘추 , 음악저널 , 교육부 장관 콩쿨 등 국내 유수의 콩쿨 입상은 물론 , 일본 이시가와 음악 아카데미와 오스트리아 잘

한듯 안한 듯 자연스럽게 !   - 남성들의 부족한 케어 스킬을 보완할 수 있는 남성 전용 뷰티 도구를 비롯해 티나는 BB 크림 , 메이크업 아이템 대신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는 스마트 아이템이 적합   최근 남성 ' 그루밍족 ' 이 증가하며 뷰티 업계에서도 수분 , 보습과 같이 기존의 단순한 스킨케어의 카테고리를 넘어 남성 전용 화이트닝 제품이나 브로우 키트 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넘나드는 다양한 그루밍 케어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다 . 하지만 트렌드에 맞춰 조금 더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 지나치게 ' 화장한 티 ' 가 나는 것은 아직 부담스러운 남성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 초보 그루밍족의 경우 , 조금 더 신중하게 ' 그루밍 첫걸음템 ' 을 선택하여 부담없이 깔끔한 뷰티 케어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화이트닝 케어에 톤업 효과까지 ! 멀티케어 아이템으로 피부톤 관리   남성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요인 중 하나로 피부를 무시할 수 없다 . 칙칙한 피부는 아무래도 정돈된 인상을 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 깔끔한 피부를 위해 BB 크림을 무턱대고 발라 ' 화장한 티 ' 가 잔뜩 나는 피부도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 그럴 때는 근본적인 화이트닝을 위한 스킨케어기능에 충실하면서도 , 자연스럽게 한단계 톤업된 피부 연출이 가능한 화이트닝 에센스가 적합하다 .     여성들이 바라는 남자를 위한 맨즈코스메틱 브랜드 , 포맨트 (Forment) 의 ' 화이트닝옴므 에센스 (100ml/25,000 원 )' 는 남성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즉각적으로 화사한 피부톤으로 톤업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