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Oil Painting [Streets of Europe] 두 번째 유화 그림 '유럽의 거리' December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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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작품(2) 유럽의 거리 - 2013년 12월 7일 2nd Oil Painting [Streets of Europe] 두번째 유럽의 거리 December 7, 2013 아직 색을 쓰는 게 다채롭지 않은 상태군. 원본과 비교하면 바로 느껴진다. 이 그림의 색이 더 다채롭구나... 이건 기념으로 덮지 말고 가지고 있어야지~~ 더 배워서 잘 그려보아요~~ ㅎㅎ 내가 그린 유화그림 Oil painting 원본  Oil painting

1st Oil Painting [a country house] 첫번째 유화 그림 시골집 Augus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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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첫 작품 탄생... 시골집[a country house] 이다. 처음 유화를 배워서 그린 작품. 나무들 봐라. ㅎ 내가 그린 Oil Painting  Oil Painting 원본 보고 그린 그림 원본 보다 색이 밝다. ㅎㅎ​  그리고 이 작품은 다른 작품으로 덮어 버렸다. 그림이 맘에 안들어서... 앞으로 더 잘그려야지~ 그렇게 아쉽게 떠나보낸 작품이다. 화장실에서 창고로, 그리고 다시 그냥 외딴 집으로. 첫 작품 치고는 나름...

1st Oil Painting [a country house] 첫번째 유화 그림 '시골집' August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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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첫 작품 탄생... 시골집[a country house] 이다. 처음 유화를 배워서 그린 작품. 나무들 봐라. ㅎ 내가 그린 Oil Painting  Oil Painting 원본 보고 그린 그림 원본 보다 색이 밝다. ㅎㅎ​  그리고 이 작품은 다른 작품으로 덮어 버렸다. 그림이 맘에 안들어서... 앞으로 더 잘그려야지~ 그렇게 아쉽게 떠나보낸 작품이다. 화장실에서 창고로, 그리고 다시 그냥 외딴 집으로. 첫 작품 치고는 나름...

스스로 외로워져라!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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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 통상적으로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3 가지 중에 죽음 , 세금과 함께 거론되는 것이 외로움이라고 한다 . 인생은 함께 살아가는 것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혼자 외롭게 살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외로운 것이다 .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 부정적 외로움 (loneliness) 을 긍정적 고독 (solitude) 으로 승화시키는 지혜를 전달하는 책이 ‘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 위즈덤하우스 , 저자 한상복 ) ’ 이다 . 예상치 못한 친구의 자살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 주변 사람들 역시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 가고 있음을 나열한다 . 직장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 , 너무 많은 모임에 시달리는 사람 , 남자친구와 문제가 있는 사람 , 스타블로거를 유지하기 위해 피곤하게 사는 사람 등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에서 야기된 문제들이 나온다 . 다양한 사람과 상황의 문제들을 통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는 자신과 비슷한 외로움과 직면하게 된다 . 외로움에 직면한 독자를 위해 저자는 상황에 따른 문제 극복 방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하버드 대학 철학과 교수 폴틸리히 (Paul Tillich) 는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은 론리니스 (loneliness) 이고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은 솔리튜드 (solitude) 라고 정의했다 . 또한 , 정신분석학자 H. S. 설리번 (Sullivan) 은 관계로부터 격리된 부정적 혼자됨을 론리니스로 , 스스로 선택해 나다움을 찾는 긍정적 혼자됨을 솔리튜드로 분류했다고 한다 . 전문가들이 말한 외로움을 솔리튜드로 승화하기 위해 우선될 것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외로움의 이유를 찾는 것이다 . 외로움은 애인이 있거나 없거나 , 결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 혼자 살거나 가족과 살거나 , 많은 사람과 같이 있거나 혼자 있거나 하는 외적인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 스스로 내부에서 시작되는 것이 외로움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 지금 외

스스로 외로워져라!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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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외롭다 . 통상적으로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3 가지 중에 죽음 , 세금과 함께 거론되는 것이 외로움이라고 한다 . 인생은 함께 살아가는 것 같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혼자 외롭게 살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외로운 것이다 .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 부정적 외로움 (loneliness) 을 긍정적 고독 (solitude) 으로 승화시키는 지혜를 전달하는 책이 ‘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 위즈덤하우스 , 저자 한상복 ) ’ 이다 . 예상치 못한 친구의 자살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 주변 사람들 역시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 가고 있음을 나열한다 . 직장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 , 너무 많은 모임에 시달리는 사람 , 남자친구와 문제가 있는 사람 , 스타블로거를 유지하기 위해 피곤하게 사는 사람 등 현대 사회에서 외로움에서 야기된 문제들이 나온다 . 다양한 사람과 상황의 문제들을 통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는 자신과 비슷한 외로움과 직면하게 된다 . 외로움에 직면한 독자를 위해 저자는 상황에 따른 문제 극복 방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하버드 대학 철학과 교수 폴틸리히 (Paul Tillich) 는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은 론리니스 (loneliness) 이고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은 솔리튜드 (solitude) 라고 정의했다 . 또한 , 정신분석학자 H. S. 설리번 (Sullivan) 은 관계로부터 격리된 부정적 혼자됨을 론리니스로 , 스스로 선택해 나다움을 찾는 긍정적 혼자됨을 솔리튜드로 분류했다고 한다 . 전문가들이 말한 외로움을 솔리튜드로 승화하기 위해 우선될 것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고 외로움의 이유를 찾는 것이다 . 외로움은 애인이 있거나 없거나 , 결혼을 하거나 하지 않거나 , 혼자 살거나 가족과 살거나 , 많은 사람과 같이 있거나 혼자 있거나 하는 외적인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 스스로 내부에서 시작되는

‘간파력’ 멋진 남자를 얻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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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아키코   저   이서연   역       |     위즈덤하우스 ‘ 많은 남자를 만나본 여자가 결혼을 잘한다 ’ 라는 속설이 있는 것은 남자를 만나본 경험을 통해 사람 보는 눈을 키웠기 때문이다 . 1 등석 스튜어디스 출신 미즈키 아키코가 쓴 ‘ 간파력 ’ 은 저자가 이혼과 결혼을 겪으며 경험하고 알게 된 , 또한 스튜어디스로 일하면서 만났던 고객들을 통해 ‘ 될성부른 남자 ’ 를 찾아내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 될성부른 남자를 고르는 법은 우선 그런 남자들에 어울리는 여성이 되는 것이 먼저 . 그래서 여자로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제안하고 , 그걸 갖추고 난 후 미래를 함께 할 남자를 고르는 방법을 여러 상황의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 누구나 읽으면 긍정할 만한 상황들을 간파력 , 매혹력 , 육성력의 3 가지 파트로 나눠 제시하면서 세밀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여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다 . 간파력은 남자가 무엇에 집중 투자하는지 , 불만을 제기하는 솜씨는 어떤지 , 그에게 실패란 무엇인지 등의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라는 것이고 , 매혹력은 남자에게 눈길을 끄는 여자의 자세 , 목소리 , 화장 등에 대해 설명하며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 자세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 마지막으로 육성력은 ‘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 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남자를 대하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제안한다 . 결혼을 앞둔 , 아니면 애인을 만들고자 하는 여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 간파력 ’ 은 텍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 http://www.textore.com/web/display/getDisplayEbookDtl.do?prdCode=PRD2061354 ------------------------------ 개인적으로  남자를 얻고 싶다면 남자를 찾아야 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는 남자 뿐 아니라 사람을 만날 때 해당되는 얘기다

‘간파력’ 멋진 남자를 얻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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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아키코   저   이서연   역       |     위즈덤하우스 ‘ 많은 남자를 만나본 여자가 결혼을 잘한다 ’ 라는 속설이 있는 것은 남자를 만나본 경험을 통해 사람 보는 눈을 키웠기 때문이다 . 1 등석 스튜어디스 출신 미즈키 아키코가 쓴 ‘ 간파력 ’ 은 저자가 이혼과 결혼을 겪으며 경험하고 알게 된 , 또한 스튜어디스로 일하면서 만났던 고객들을 통해 ‘ 될성부른 남자 ’ 를 찾아내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 될성부른 남자를 고르는 법은 우선 그런 남자들에 어울리는 여성이 되는 것이 먼저 . 그래서 여자로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을 제안하고 , 그걸 갖추고 난 후 미래를 함께 할 남자를 고르는 방법을 여러 상황의 예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 . 누구나 읽으면 긍정할 만한 상황들을 간파력 , 매혹력 , 육성력의 3 가지 파트로 나눠 제시하면서 세밀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여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다 . 간파력은 남자가 무엇에 집중 투자하는지 , 불만을 제기하는 솜씨는 어떤지 , 그에게 실패란 무엇인지 등의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라는 것이고 , 매혹력은 남자에게 눈길을 끄는 여자의 자세 , 목소리 , 화장 등에 대해 설명하며 매력적인 여자가 되는 자세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 마지막으로 육성력은 ‘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 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남자를 대하는 지혜로운 방법들을 제안한다 . 결혼을 앞둔 , 아니면 애인을 만들고자 하는 여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 간파력 ’ 은 텍스토어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 http://www.textore.com/web/display/getDisplayEbookDtl.do?prdCode=PRD2061354 ------------------------------ 개인적으로  남자를 얻고 싶다면 남자를 찾아야 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