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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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가을이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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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가을이다

시작하며

시작하며

슈퍼스타K 3' 의 울랄라 세션을 강(!)하게 응원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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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에서 금요일밤마다 하는 '슈퍼스타K3'의 팬으로써 편파적일 수 있지만, 울랄라 세션을 응원한다. 예선 때와 초기 대결에서는 잘 기억못했는데, TOP11이 정해지고 나서 부터 울랄라 세션에 매력에 빠졌다. 어떤 음악이 되었든, 예를 들면, '달의 몰락', 'Open Arms', '미인', '나쁜 남자'는 다 다른 모습의 울랄라세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빠른 곡은 그 곡대로, 느린 곡은 그곡대로의 감정을 담아서 전달해주는 가수로서의 능력을 남김(!)없이 다 쏟아서 관객에게 전달해준다. 이들 때문에 직접 생방송 공연장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주가 기대되고... 리더인 임윤택은 암 치료중인데도 불구하고, 열의를 다해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머지 멤버들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멤버들이다. 이렇게 흥겨운 그들의 뒷 이야기... 그리고 주장 임윤택의 암4기 고백... 그러나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살자" 감동적이다.... 눈물이 글썽... 꼭 1등해라~ 영상을 보고나서, 그들을 계속 보기 위해, Mnet사이트에가서 투표까지  했다. ㅎ 못보신 분들을 위해 그들의 공연 영상을 다 담았다. -.-V 이곡은 처음 예선 때 불렀던 곡이다. 예선 부터 남다르긴 했다. '허니', '키스미'를 자신들의 방법으로 소화한다. 댄스까지!!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예리밴드, 팻 듀오와 같이 부르는 장면이다. 역시 이때 부터 눈에 띈다. 그리고 크리스를 위해 선택했던, 'Isn't she lovely'... 오히려 크리스가 실수하고 울랄라세션은 잘했다. 그리고 중간 점검에서 했던, 투개월과의 'U Go Girl'무대... 자신들이 메인이 아니지만 꼭 있어야 하는 그런 느낌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그룹이 바로 울랄라 세션이다. 김현철의 '

슈퍼스타K 3' 의 울랄라 세션을 강(!)하게 응원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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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에서 금요일밤마다 하는 '슈퍼스타K3'의 팬으로써 편파적일 수 있지만, 울랄라 세션을 응원한다. 예선 때와 초기 대결에서는 잘 기억못했는데, TOP11이 정해지고 나서 부터 울랄라 세션에 매력에 빠졌다. 어떤 음악이 되었든, 예를 들면, '달의 몰락', 'Open Arms', '미인', '나쁜 남자'는 다 다른 모습의 울랄라세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빠른 곡은 그 곡대로, 느린 곡은 그곡대로의 감정을 담아서 전달해주는 가수로서의 능력을 남김(!)없이 다 쏟아서 관객에게 전달해준다. 이들 때문에 직접 생방송 공연장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주가 기대되고... 리더인 임윤택은 암 치료중인데도 불구하고, 열의를 다해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머지 멤버들도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멤버들이다. 이렇게 흥겨운 그들의 뒷 이야기... 그리고 주장 임윤택의 암4기 고백... 그러나 그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를 살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살자" 감동적이다.... 눈물이 글썽... 꼭 1등해라~ 영상을 보고나서, 그들을 계속 보기 위해, Mnet사이트에가서 투표까지  했다. ㅎ 못보신 분들을 위해 그들의 공연 영상을 다 담았다. -.-V 이곡은 처음 예선 때 불렀던 곡이다. 예선 부터 남다르긴 했다. '허니', '키스미'를 자신들의 방법으로 소화한다. 댄스까지!! 현진영의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예리밴드, 팻 듀오와 같이 부르는 장면이다. 역시 이때 부터 눈에 띈다. 그리고 크리스를 위해 선택했던, 'Isn't she lovely'... 오히려 크리스가 실수하고 울랄라세션은 잘했다. 그리고 중간 점검에서 했던, 투개월과의 'U Go Girl'무대... 자신들이 메인이 아니지만 꼭 있어야 하는 그런 느낌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경청의 자리에 다녀오다.

"나는 그곳을 ‘경청의 자리’라 부른다. 그곳은 오로지 듣기 위해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잠자던 의식을 깨워 조용히 앉아 있으면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딘가에 이런 ‘경청의 자리’를 갖고 있다.” 시거드 올슨의 말처럼 나의 경청의 자리는 남이섬이었다 그런데 이제 너무 사람이 많다 옮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