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BEACON 퍼블릭비컨, 제인 버킨 뮤즈로 20S/S 레트로 선글라스& 얼굴이 작아보이는 선글라스& 데일리 선글라스 출시

올해 20S/S 패션쇼에서는 컬러플한 액세서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스타일을 따르게 되는 선글라스!!! 
이제 슬슬 더위가 다가오고 빛이 강해지면서
패피들은 이제 선글라스에 컬러플함을 입힌 스타일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돌아온 레트로 스타일도 놓치면 안된다. 
 퍼블릭비컨 PUBLIC-BEACON 20S/S 컬렉션
“NEW NOSTALGIA”
강한 빛에 눈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트렌드를 따라가며 레트로 스타일도 놓치지 않고, 
마법같이 얼굴도 작아보이게 하는 데일리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이렇게 까다롭게 선택하는 이들을 위한 핫하고 핫한  퍼블릭비컨 선글라스는 어떨까.퍼블릭비컨 선글라스는
20S/S 선글라스 트렌드를 담고 있다. 
퍼블릭비컨 Public Beacon 20S/S 컬렉션 “NEW NOSTALGIA” Jane2 C3
전체 스타일을 만나기 전에 자랑하는 내 선글라스...

아래 사진은 내가 가진 퍼블릭비컨 선글라스...
요즘 데일리 선글라스로 쓰고 있다.
퍼블릭비컨의 Birkin1 C2 모델이다.
쫌 멋진 스타일 ♡
퍼블릭비컨 선글라스 모델 Birkin1 C2

퍼블릭비컨의 20S/S시즌은 세기의 뮤즈 제인버킨(Jane Birkin)의
자유롭고 예술적인 삶으로부터 영감 받았다.

제인버킨이 향유하던 시간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레트로'를 재해석한 뉴 노스텔지아 시즌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매력을 담은 동시에 이전에 없던 새로운 느낌의 기묘한 시공간 여행을 선사한다.
퍼블릭비컨의 뉴 노스텔지아(New Nostalgia)로 여행을 떠나볼까~

먼저, 퍼블릭비컨 선글라스에 이번 시즌 어떤 스타일이 있는지 영상으로 쭉~ 한꺼번에 보자... 
퍼블릭비컨 선글라스 '뉴 노스텔지아 NEW NOSTALGIA'
나에게 어울리는게 뭘지 참고될만한 선글라스 스타일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이다.
다시 보고 봐도 스타일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다. 
새로운 동시에 그리운 뉴 노스텔지아
NEW NOSTALGIA.
프렌치시크 대명사이자
현재까지 지대한 영향을 주고있는 배우 제인버킨이 준 영감은 어떤껄까?
이번 시즌 퍼블릭비컨 선글라스는 어떤 스타일인지 하나하나 보자.
완전 자세히 파헤쳐봤다!!! 
PUBLIC-BEACON JANE
PUBLIC-BEACON JANE 1 C1
PUBLIC-BEACON JANE 1 C1~C4
얇은 두께의 오벌 선글라스로 빈티지 선글라스에서 볼 수 있는 타원 형태의 R값으로 얇고 가벼워 데일리로 쓰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참고 사이즈
Lens(w) 59mm Bridge 15mm Front 146mm Side 151mm Acetate


너무 가격까지 보여줬나... 싶지만...
가격도 궁금하니까! ^^:
얼굴을 덮어서 얼굴을 빛으로 부터 커버하는 것까지 되는 스타일이다.

PUBLIC-BEACON JANE2 C4
PUBLIC-BEACON JANE 2 C1~C4
얇은 두께의 오벌 선글라스로
빈티지 선글라스에서 볼 수 있는 타원 형태의 R값으로
얇고 가벼워 데일리로 쓰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참고 사이즈
Lens(w) 58mm Bridge 18mm
Front 149mm Side 151mm
Acetate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스타일은 여행갈때 딱 좋은 스타일이다.
강한 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는 이들을 위한 선글라스로 제격인 스타일이다. 
눈과 볼 상단을 전체적으로
감싸주는 느낌이라 여성스럽게 보여질 수 있다.
Jane2스타일은 좀더 둥글둥글해서 더 여성스럽다.

빈티지한 동시에 트렌디한 감각의 컬러가 더욱 스타일을 살려주는 선글라스다.

다 괜찮지만... Jane 스타일에서 하나를 골라볼까 하는데...
음..
개인적 취향으로 고르자면 Jane1 C3 스타일이 멋지다. 시원한 여름에 어울리기도 하니까. 
Jane1 C3

그리고 다음은!!!!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기는 Birkin 시리즈다.
완전 멋진 스타일...내 취향이다. 딱! 
PUBLIC-BEACON Birkin
PUBLIC-BEACON Birkin1 C2
PUBLIC-BEACON Birkin1 C1~C4
여성들이 선호하는 빈티지 컬러와 볼드한 라운드 쉐입의 클래식 빈티지 제품으로아세테이트 시트를 120시간 이상 연마 작업을 통해
최상의 빈티지한 R값을 표현한 제품이다.

*참고 사이즈
Lens(w) 52mm Bridge 20mm
Front 147mm Side 151mm
Acetate
  
완전 예쁜 스타일... 내꺼는 바로 이거! 
PUBLIC-BEACON Birkin1 C2
옆에 로고도 그렇고, 색도 그렇고
뭔가 멋스러운 그런 느낌의 스타일나는 선글라스다.
딱 데일리 선글라스도 최고다.
톰포드랑 몽클레어 선글라스를 이기고 요즘 나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ㅎㅎ

PUBLIC-BEACON Birkin2 C1
PUBLIC-BEACON Birkin2 C1~C4
아세테이트 시트를120시간 이상 연마 작업을 통해최상의 빈티지한 R값을 표현한 제품이다. 길게 뻗은 빗살 라인 디테일이 유니크한 커스텀 코어. 
*참고 사이즈
Lens(w) 54mm Bridge 19mm
Front 148mm Side 151mm
Acetate
트렌드를 따라가면서도 요즘 취향저격인 레트로이고,
빛을 가리기에 좋고, 또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선글라스...
레트로면서 강한 느낌의 스타일이다.
예전에 이런 스타일은 남자들이 많이 썼지만, 요즘은 취향 저격
프로페셔널한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로 등극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로 제시하고 있어서 참 좋은 퍼블릭비컨이다.

선글라스 화보처럼 한번 선글라스를 둘러볼까~
퍼블릭비컨 20S/S 컬렉션 “NEW NOSTALGIA”

Birkin2 C2

Jane1 C2
Birkin2 C3


올해는 어떤 선글라스를 사서 쓸까? 하던 터에 접한 퍼블릭비컨 선글라스.
레트로가 유행하는 요즘 선글라스도 그런 유행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딱! 맞춘 것 같은 그런 선글라스다.
새로운 노스텔지아, 새로운 레트로.과거를 새롭게 환기시키고 새로운 영감을 주 는 또 하나의 새로운 과거‘뉴 노스텔지아’ 퍼블릭비컨 20S/S 뉴 노스텔지아 시리즈로 트렌드하고 레트로한 데일리 선글라스를 만났다. 
"빈티지한 매력을 가진 프레임의 선글라스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지" 한다면 추천하는 선글라스다. 
선글라스를 쓰고 싶어서 빛이 강한 날이 기다려지는 그런 요즘이다.
#sunglasses #PUBLICBEACON #퍼블릭비컨 20S/S 트렌드&레트로&얼굴이 작아보이는&데일리 #선글라스


출처: http://daonstory.tistory.com/4689 [휘게포스트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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