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issyusa.com에 난리난 사건... BTS in USA 방탄을 만난 서민정 관련 이슈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방문해서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할 때 서민정이 통역겸해서 함께 출연했다.
그 다음 문제는
서민정이 직접 만들어서 방탄에게 선물한 비니가 문제.
여기 모두 쓰고 있다... 앞부분에 나온 얘기...

그건 서민정 지인이 팔고 있는 물건이란 사실이다.
http://www.carolynrowanaccessories.com/ 여기... 사이트에 들어가면, 서미정 사진이나 홍보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missyusa.com에는 그 이슈가 한창이다.
방탄을 이용한 홍보에 대한 비난의 글과 서민정이 한국스타들이 왔을 때 자신이 직접 만든 거라고 선물하면서 홍보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말들이 오가고 있다.
연관 이슈에 많은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만 가입해서 볼 수 있는 게시물들이라 한국에서는 접속이 불가능 하다.

사건의 전말을 알리는 내용보다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쉽다. 

올라온 글을 캡쳐해서 공유한다. 

현지 지인이 확인해서 알려준 내용이다. 

이런 상황에서...

방탄의 트윗터에는 

이 사진이 올라와서 난리고... 우리의 방탄소년단은 모르고 홍보를 해준 격이 되버렸고... 

또한, 한국의 기사에는 착한 서민정이라는 보도가 나와서 

더 미국현지인들이 흥분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된 걸까?

방탄소년단에게 직접 홍보하는 비용은 비싸니 이렇게 머리를 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