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해볼까요. 처음에 전원 버튼을 누르면 켜집니다. 그리고 '모드'를 누르시면서 찾으시면 됩니다. 선택이 '자동'이 나오죠. 이때 냉방하고 제습하고 무풍하고, 내가 원하는 온도에 이렇게 25도 맞춰 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한 여름에는 32도 그러잖아요. 온도가 25도 되기 전까지는 '냉방'이 돼요. 그러고 나서 25도에 맞춰 지면은 '무풍'으로 전환을 합니다. 그리고 습하면 '제습' 기능도 하는 그런, '자동' 운영입니다. 또 한번 누르면 '냉방'. 순수하게 에어컨 기능입니다. 온도 16도라고 나오는데요. 버튼을 올려서 온도를 올리시면 됩니다. 이걸로 희망 온도를 찾아서 올리거나 내리면 됩니다. 여름에는 32도 되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원하시는 온도로 옮기시면 됩니다. 원하는 온도 25도, 혹은, 23도에 설정하고 싶으면 설정하고 싶을 때 올리거나 내리면 됩니다. 28도에 설정하고 싶으면 올리면 됩니다. 화면이 꺼지면 버튼을 누르면 온도가 보여집니다. 풍향도 같습니다. 세기는 미풍, 약풍, 강풍, 터보풍 입니다. 바람 세기 따라 나옵니다. 그리고 일정 온도로 떨어지면, 쾌적하고 온도에 도달했을 때 '무풍' 눌러주시면 패널이 닫히면서 바람이 나옵니다. 전면에서 냉기가 은은하게 나오면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처음부터 '무풍'으로 하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무풍'은 시원해진 실내를 일정 시간 동안 유지시켜 주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온도가 상승됐을 때 '무풍'을 종료하면 다시 패널이 열리고 냉방이 되는 모드가 됩니다. 그리고 모드를 다시 누르면 '제습' 기능이 되고요. '송풍'은 그냥 선풍기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어콘 실외기가 가동이 안되는 바람입니다. '난방'은 이 것은 안되는 제품입니다. (리모콘을 통합으로 만들어서 기능이 없어도
“내 말 한 마디에 사람들이 움직일 때까지” MBC 수목드라마 ‘시간’ 서현이 ‘진실’을 밝힐 힘을 모으기 위해 계획적 결혼을 선택, ‘복수의 웨딩마치’를 올리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들끓게 만들었다. 서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제작 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 21, 22회 분에서 ‘힘’을 키우겠다는 야망을 품은 후 의도적인 ‘침대 셀카’부터 ‘이미지 세탁’까지 일사천리로 일을 꾸며 언론을 뒤집어버리는가 하면, 전략적 결혼식을 거행, 마침내 버진 로드를 걷는 대찬 행보에 나섰다. 극중 설지현(서현)은 ‘힘’ 없이는 ‘진실’을 밝힐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던 상황. 먼저 천수호(김정현)와 함께 연인인 것처럼 꾸민 ‘침대 셀카’를 찍은 뒤 호시탐탐 수호를 승계 자리에서 끌어내리고자 노리고 있던 수호의 양어머니 장여사(정수경)와 이복 형 천수철(서현우)을 찾아갔다. 지현은 수호가 지현 가족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장여사와 수철에게 수호와 결혼해 돈을 챙기겠다고 속인 후 직접 찍은 ‘침대 셀카’를 건네 언론에 뿌려줄 것을 요청했다. 장여사와 수철은 곧바로 사진을 언론에 흘렸고, 곧 ‘천수호의 파혼 이유가 여자문제다’라는 기사가 속출했다. 뒤이어 지현의 이름이 실시간으로 오르내리자 분노에 찬 은채아(황승언)가 찾아왔지만 지현은 차분하게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요.”라고 말을 꺼냈던 터. 심지어 “나처럼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면서 살고 싶어요.”라며 채아가 가진 ‘언론 조작의 힘’을 빌려 이미지 세탁을 한 후 ‘기부 천사’로서 새 인생을 살고 싶다는 당찬 요구를 했다. 결국 채아의 힘을 빌린 지현은 수호와 사랑하는 사이, 진솔한 사람, 봉사활동을 하는 천사라는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또한 어려운 아이를 돕기 위해 장여사의 재단에 자리를 달라고 말하는가 하면, 채아의 주식 1%와 수호의 전 재산을 기부하도록 만들어 세간의 이목을
후배가 선물해준 헉슬리 선물세트다. Huxley Christmas gift Snowball~ 핸드크림이 들어있고, 양초도 들어있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노우볼도 들어있다. 무엇보다 스노우볼이 환상적인 것이 매력이다. 셋트 가격은 약 5만원 정도인 듯... 영상으로 더 길게 담을껄... 완전 화려한 스노우볼이다. 헉슬리 크리스마스 선물세트가 맘에 든다. 스노우볼만 따로 더 크게 만들어도 좋을 듯... #헉슬리 #선물세트 #Huxley #Christmas #gift #Snow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