树欲静而风不止,子欲养而亲不待 자식은 봉양하고 싶으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 싶지만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 싶으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树欲静而风不止,子欲养而亲不待。
Shù yù jìng ér fēng bùzhǐ, zi yù yǎng ér qìng bùdài.

树 [shù]나무. 수목
欲[yù]…을 하고자 하다. …해야한다.
静[jìng]가만히 있다. 차분하다
不止[bùzhǐ]멈추지 않다. …에 그치지 않다
亲[qìng]같은 혈통

시간은 항상 흐른다. 그리고 사람은 그 시간에 나이를 먹는다.
대부분 자식은 부모님이 계속 같이 살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대부분 부모님은 자식이 효도하려고 하면 세상에 함께 계시지 않을 경우가 많다.
살아계실 때 효도하자. 시간이 얼마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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