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프로젝트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힛 더 스테이지',
보라, 모모, 유권, 텐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데빌'이란 주제로 무대 선보여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
춤
잘
추기로
소문난
멤버들이
참여한 '힛
더
스테이지' 첫
방송에서
'씨스타'의
보라, '블락비'의
유권, '트와이스'의
모모, '엔시티(NCT)'의
텐이 '데빌(devil)'이란
주제로
댄스
퍼포먼스
무대를
펼쳤다.
첫
방송에서
텐은 '퇴마사', 유권은 '조커', 모모는 '뱀파이어', 보라는 '마녀'로
변신해
거침없는
댄스와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강렬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한
트와이스
모모, 정말
조커가
살아온
것
같은
연기력의
무대를
선보인
블락비
유권, 등골이
오싹하게
하는
무대를
선보인 NCT 텐, 매혹적인
몸짓으로
악녀를
표현한
보라
등
자신만의
댄스
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엑소시즘′ NCT 텐 & PREPIX
스타가
직접
주제에
맞춰
선곡과
안무를
구상하고, 무대
전체를
디렉팅하는
실력을
보여주는
댄스
프로젝트 '힛더
스테이지'는
평소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댄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다.
다음
주에는 '샤이니'의
태민, '소녀시대'의
효연, '인피니트'의
호야, '몬스타엑스'의
셔누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댄스
프로젝트 '힛
더
스테이지'는
수요일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