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 로망' 샤이니(SHINee)의 변신...

'줄리엣'이란 노래를 부를 때의 아이돌 '샤이니(SHINee)'는 정말 귀여웠다.



그래서 2PM이 '누나들의 욕망(!)'이라 불리며 남성미를 자랑할 때
귀엽고 깜찍한 느낌의 샤이니는 '누나들의 로망'이라 불리웠었다.

그런, 샤이니가 이번 앨범은 변신을 시도한다.
파워플하고 섹시한 느낌을 담은 버전으로...


이번 앨범 '루시퍼'도 괜찮은 곡 같다.

샤이니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여전히 귀여워보이는 건 샤이니에 대한 너무 편협한 시각일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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