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의 뜨거운 반응, 가장 섹시한 여자배우는 김혜수!

멜로 영화에 관심이 모아지는 요즘, 한국 여배우들의 섹시 몸매 자랑이 한창이다.

청룡영화상 시상을 앞두고 3년 연속 MC의 자리를 지키는 파격패션의 일인자 김혜수, 중학생들의 성적 호기심을 코믹하게 풀어낸 영화 ‘몽정기’에서 순진하면서도 섹시한 캐릭터의 김선아, 화끈하게 올 누드 정사신 촬영한 영화 ‘밀애’의 김윤진, 형의 영혼이 동생에게 들어가서 동생과 사랑에 빠지는 영화 ‘중독’의 이미연 등을 대상으로 이러한 여배우들 중 가장 섹시한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

시네마조선에서는 네티즌 5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섹시한 여배우 투표를 실시했다. (조사기간 11/7~11/20)

투표결과 청룡영화상의 파격의상에 대한 기대와 드라마 ‘장희빈’에서 목욕신으로 화재가 되었던 김혜수가 1위(36%,1730명)를 차지했다. 그외에 ‘몽정기’의 김선아가 2위(19%,922명), ‘밀애’의 김윤진 3위(16%,778명), 활동이 뜸한 심은하(10%,522명)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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